리니지는 대한민국 사회의 축소판이라 봅니다.
게임시스템의 호불호를 떠나 새로 태어날 이들과 새로 자리잡아갈 이들이 신분 상승의 사다리를 탈 수 있도록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봄.
귀찮아서 텔그 캡쳐로 때움
첨언하면 확률 기반 강화없이 하드리셋을 한 게임, 인스턴스형/수집형 게임이 흥하니 그런 사회를 만들자가 아님.
오히려 사회가 무한 경쟁인 것이 리니지의 게임 스타일과 비슷하니 리니지가 실패한 원인을 파악하면 현 사회의 문제점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임.
본인이 파악한 리니지의 문제점은 이러함.
- 급성장기에 자산을 구축한 사람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 극악한 확률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론 불가하니 자본 축적에 대한 어드바이스와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한 민관의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인플레이션 안정이라 함은 물가 상승 자체를 관치금융으로 억제하자는 말이 아님. 인플레이션의 주 원인인 원자재 리스크 등은 사실 대한민국의 자본으로 일부나마 해결 가능했던 문제임. 이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었음. 왜냐하면 각 정부는 5년마다 책임이 리셋되기 때문임. 100년 대계를 내다보며 경제 발전 플랜을 구축했던 선대 대통령들에 비하면 근래의 대통령들은 너무나 무능하다.
- 새로운 무언가를 도전하고자 하면 리스크가 따르며 이게 터지면 절대 복구할 수가 없다.
-> 게임으로 치면 장비가 깨지거나, 한순간의 실수로 영구적으로 서버에서 매장당하는 등… 신용 회복의 기회와 재도전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다.
사업이든 회사에서의 프로젝트든 뭔가 새로운 것을 하는데 있어서 1년 안에 해와라, 안 해오면 너는 돈을 헛 쓴 것이다 하는 풍토가 말이 되나.. https://tasterschoic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