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r's choice

테이스터스 초이스

리니지는 대한민국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봅니다.

리니지는 대한민국 사회의 축소판이라 봅니다.

게임시스템의 호불호를 떠나 새로 태어날 이들과 새로 자리잡아갈 이들이 신분 상승의 사다리를 탈 수 있도록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봄.

귀찮아서 텔그 캡쳐로 때움

첨언하면 확률 기반 강화없이 하드리셋을 한 게임, 인스턴스형/수집형 게임이 흥하니 그런 사회를 만들자가 아님.

오히려 사회가 무한 경쟁인 것이 리니지의 게임 스타일과 비슷하니 리니지가 실패한 원인을 파악하면 현 사회의 문제점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임.

본인이 파악한 리니지의 문제점은 이러함.

  1. 급성장기에 자산을 구축한 사람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 극악한 확률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론 불가하니 자본 축적에 대한 어드바이스와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한 민관의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인플레이션 안정이라 함은 물가 상승 자체를 관치금융으로 억제하자는 말이 아님. 인플레이션의 주 원인인 원자재 리스크 등은 사실 대한민국의 자본으로 일부나마 해결 가능했던 문제임. 이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었음. 왜냐하면 각 정부는 5년마다 책임이 리셋되기 때문임. 100년 대계를 내다보며 경제 발전 플랜을 구축했던 선대 대통령들에 비하면 근래의 대통령들은 너무나 무능하다.

  1. 새로운 무언가를 도전하고자 하면 리스크가 따르며 이게 터지면 절대 복구할 수가 없다.

-> 게임으로 치면 장비가 깨지거나, 한순간의 실수로 영구적으로 서버에서 매장당하는 등… 신용 회복의 기회와 재도전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다.

사업이든 회사에서의 프로젝트든 뭔가 새로운 것을 하는데 있어서 1년 안에 해와라, 안 해오면 너는 돈을 헛 쓴 것이다 하는 풍토가 말이 되나.. https://tasterschoice.co.kr/